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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트랑 여행하다 보면 은근히 밤에 먹을 게 고민된다.
현지 음식도 좋지만 며칠 지나면 한국 음식이 생각나는 순간이 오는데, 그날이 바로 그날이었다.
리조트에 돌아와 씻고 나니 밖에 나가기는 귀찮고,
배달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찾다가 선택한 곳이 하엘이네 본스치킨이다.
숙소에서 바로 배달 주문
나트랑은 배달이 생각보다 잘 되는 편이라 숙소에서 주문하기 어렵지 않았다.
주문하고 나서 체감상 25~30분 정도 걸렸고,
리조트 로비까지 문제없이 도착했다.
배달 포장은 깔끔했고,
치킨이 눅눅하지 않게 잘 포장돼 있어서 첫인상은 꽤 좋았다.



주문한 메뉴
이번에 주문한 건 오븐 치킨이랑 간단한 사이드 메뉴였다.
한국에서 먹던 치킨이랑 비슷한 스타일이라 실패할 확률이 낮아 보였다.
치킨을 열어보니
✔️ 양이 적지 않았고
✔️ 소스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
✔️ 냄새부터 익숙한 한국 치킨 향
여행 중이라 그런지 더 반갑게 느껴졌다.



실제로 먹어본 맛
한입 먹어보자마자 느낀 건
**“아, 이건 한국 치킨 맛이다”**였다.
과하게 짜지도 않고,
느끼하지도 않아서 맥주랑 같이 먹기 딱 좋았다.
오븐 치킨이라 기름기가 부담스럽지 않았고,
배달인데도 식지 않아서 만족도가 꽤 높았다.
개인적으로는
현지 음식에 조금 지쳤을 때,
혹은 아이랑 같이 여행 온 분들한테도 잘 맞을 것 같다.
가격대는 이 정도 느낌
정확한 가격을 하나하나 따지기보다는
한국 치킨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저렴한 체감이었다.
나트랑 물가를 생각하면 아주 싼 편은 아니지만,
여행 중 한두 번 정도 야식으로 즐기기에는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다.


이런 분들께 추천
✔️ 나트랑 여행 중 한국 음식이 그리운 분
✔️ 리조트나 숙소에서 편하게 야식 먹고 싶은 분
✔️ 배달로 실패 없는 메뉴 찾는 분
특히 밤에 밖에 나가기 귀찮을 때
하엘이네 본스치킨은 꽤 좋은 선택이었다.
총평
여행 중 먹는 치킨이라 기대를 너무 크게 안 했는데,
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.
배달 안정성, 맛, 포장 상태 모두 무난했고
“다음에 나트랑 오면 또 시켜 먹을 것 같다”는 생각이 들었다.
나트랑에서
야식 배달 메뉴 고민 중이라면
하엘이네 본스치킨 무조건이다! 실망시키지 않는 서비스이다!